쿄애니 테러 수사관계자 증언 「男は、京アニから800mほど離れたガソリンスタンドで携行缶2個にガソリンを入れ、台車を押しながら京アニに向かった。入り口近くで、缶からバケツのようなものに移し替えて、京アニの入り口ドアを開けてすぐにガソリンをまき、着火ライターのようなもので火を放った。何か大声で叫びながら、火をつけたとの話もある」 '남자는 쿄애니에서 800m 떨어진 주유소에서 휴대용 캔 2통을 사서 손수레를 밀며 쿄애니로 향했다. 입구 부근에서 가솔린을 버킷 같은 것에 옮겨 담은 뒤, 쿄애니 입구 문을 열자마자 이를 뿌리고 파이어스타터 같은 것으로 불을 붙였다. 뭔가 고함을 지르며 불을 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男の持ち物は、携行缶の他に黒いリュック、カバンなど。リュックやかばんには刃物数本が入っており、先に数人を刺してから火をつけたとみられる」 '남자의 소지품은 가솔린 캔 .. 유머 2019. 7. 19. 07:38
정부, 파키스탄 HIV 확산 "의무관의 의견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막고 치료를 위해 분리수용은 있었지만 의도적인 격리는 없었다"고 밝혔다. 의료 수용동 거실 출입문 위쪽에 ‘중증환자’ ‘일반환자’ ‘특이환자’라는 팻말을 붙인 건 "교대근무 과정에서 수용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였고 거부감이 든다는 수용자들의 이의 제기에 팻말을 없앴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1411.html 카테고리 없음 2019. 7. 18. 21:17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특히 20일 태풍이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수면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7~10물)와 겹치면서 오전 중 해수면의 수위가 최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저지대 건물・계류선박의 안전 관리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18. 21:16
속보)쿄애니 감독 두명 무사 확인 이시하라, 이시타테 두 감독 무사확인 하루히, 유포니엄,중2병 감독과 경계의 저편, 바이올렛 에버가든 감독 트위터주인은 나카하라 히사후미 작감급 프리랜서 애니메이터 아,,,, 근데 다른분들 애도표합니다 ㅠㅠ 뉴스 2019. 7. 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