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려 죽어라" 강요한 폭행학생들 "사회봉사 몇시간하면 돼"
강원 모 중학교 3학년 7명, 2학년 학생 때리고 "조용히 있어라" 사회봉사 처분에 피해 학생 부모 반발, 경찰에 고소…학교 "합리적인 판단" 17일 해당 학교와 피해 학생 측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 2학년 A군은 지난달 26일 학교 후문에서 3학년 B군 등 7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어이구 이러면 안되는데... 요즘은 어린애들이 더 무섭네요... 주변에 이런애들 있으면 최대한 도와줍시다 ㅠㅠ